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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홍진태 동구청장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18일 오후 2시 동구 금남로 선거캠프에서 열렸다.
이날 개소식에는 다수의 당 관계자와 지지자 천여 명이 참석했다.
홍 예비후보는 인사말에 앞서 연단에 내려와 큰 절을 한 후 “동구민의 꿈을 이룰 위대한 동구시대를 개막한다”면서 “동구의 경제, 문화, 동구민들의 자존심을 살리겠다”고 말했다.
홍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동구민의 꿈을 모아 동구가 광주의 중심, 나아가 대한민국의 중심이 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특정 세력만을 위한 구청장이 아닌 구민을 위한 구청장이 되겠다”며, “멋과 품격있는 문화공동체 동구건설을 위해 다함께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이날 홍 예비후보는 30여년간의 공직생활과 동구청장 예비후보로 나서기까지 부인의 내조가 많았다며, 애처가다운 감동적인 면모도 보여주어 큰 박수 갈채를 받았다.
홍진태 후보는 앞서 지난 2월 1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출마선언을 하며, 동구를 경제 문화 중심지로 만들 동구발전 6대 공약을 발표했으며, 그동안 동구 지역 곳곳을 다니며 연일 민생행보를 이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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