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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2.22  13:5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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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광주시가 전국 최초로 오는 3월부터 시내버스 운전원과 업체직원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실시합니다.
시내버스 운전원을 대상으로 한 인권교육은 신규 운전원 교육과정 및 법정 교육과정에 포함해 실시하게 되며,
교통약자 등 승객들의 인권 존중을 위해 저상버스 이용 장애인 승객의 리얼 현장스토리와 지역 내 인권활동가의 강좌로 진행됩니다.
또한, 버스회사 내부에서의 운전원 인권침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리직, 임원 등을 대상으로 시내버스 업체 방문 인권 교육도 병행해 나갈 계획입니다.
한편 시내버스 종사자 인권교육이 실시되면 운전자 스스로가 인권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고 타인의 권리까지 존중·배려하게 됨으로써 궁극적으로 대중교통 서비스가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2.
광주문화예술회관은 2016년 상반기 '찾아가는 예술단' 관람을 희망하는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관람 신청을 접수받습니다.
'찾아가는 예술단'은 시립교향악단의 클래식 음악 연주와 시립국극단의 창극.판소리, 시립발레단의 화려한 무용 작품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펼치고 있으며,
신청을 통해 선정된 기관·단체는 광주시립예술단이 무료로 선보이는 수준 높은 공연을 현장에서 직접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됩니다.
신청대상은 사회복지시설과 학교, 군부대 등 문화소외계층이 우선이며, 신청은 오는 2월 26일까지 광주시 문화예술회관으로 우편 또는 이메일 접수하면 됩니다.
3.
지난해 광주지역 설사환자의 36%가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1,525건의 설사환자 가검물에서 세균 10종, 바이러스 5종의 원인병원체를 검사한 결과, 840건에서 원인병원체가 검출됐으며,
이 가운데 447건은 바이러스성 설사병원체, 393건은 세균성 설사병원체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원인병원체 중에서는 노로바이러스가 36.3%로 가장 많았고 살모넬라균 13.7%, 병원성 대장균과 로타바이러스가 10.5% 순이었습니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앞으로 감시체제를 강화해 지역 내 유행하는 감염병 발생에 적극 대처할 계획입니다.
4.
광주시는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시민생활에 걸림돌이 되는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개선하기 위해 '생활 속 규제 개선 아이디어'를 공모합니다.
공모 내용은 시민들이 생활에서 겪는 불편 사항으로 출산·육아 등 '생애주기별 과제', 교통․자동차 생활규제 등 '생활환경 불편과제', 소상공인 기업 규제 완화 등 '손톱 밑 가시규제' 3개 분야입니다.
광주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신청은 오는 3월 18일까지 광주시 누리집 '행정규제신고센터' 또는 법무담당관실 우편·팩스로 접수하면 됩니다.
광주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그동안 행정기관이 주도적으로 실시한 규제개혁을 벗어나 시민과 함께 불합리한 각종 규제를 발굴․개선할 계획입니다.
5.
광주시는 청소년들의 인터넷과 스마트폰 중독 예방·해소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예방강사와 가정방문상담사 총 21명을 위촉했습니다.
먼저 예방강사는 교육을 희망하는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을 대상으로 올바른 인터넷·스마트폰 이용 습관 형성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인터넷·스마트폰 중독이 심각한 청소년들은 가정방문상담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치료 활동을 하게 되며,
교육과 상담 신청은 광주스마트쉼센터(062-613-5790)로 하면 됩니다.
한편, 광주스마트쉼센터는 전문상담 인력이 상시 근무하며 예방교육, 마당극 공연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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