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장도·완도 생일도 '가고 싶은 섬 가꾸기' 본격화>>
전라남도가 '가고 싶은 섬' 후보지로 선정한 보성 장도와 완도 생일도 가꾸기를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도는 보성 장도와 완도 생일도에 대한 자원조사를 마무리하고 이를 토대로 각 섬의 주제 찾기에 나섰습니다. 보성 장도는 꼬막과 낙지가 특산물로 뻘배는 국가어업유산으로 지정돼 있습니다. 완도 생일도는 천연의 풍광에 트레킹 코스와 자연동굴을 갖추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6개 섬에 이어 올해 이들 두 개섬을 추가해 가고 싶은 섬으로 가꿔나갈 계획입니다.
<<전남 사랑의 온도탑, 17년 연속 목표치 달성>>
기부 참여 저조로 목표달성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됐던 전라남도의 사랑의 온도탑이 목표치인 100도를 17년 연속 달성했습니다.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지난달 31일까지 70일간 희망2016나눔캠페인을 벌인 결과 모두 79억 7천만 원을 모금해 목표액보다 2천만 원을 초과달성했습니다.
<<순천만 두루미 역대 ‘최대'>>
람사르 습지 순천만에서 월동하는 흑두루미가 1432마리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1996년 70여 마리가 첫 관찰된 이후 20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천연기념물 228호인 흑두루미는 10월 말경 순천만을 찾아와 6개월간 월동하고 이듬해 3월경 떠납니다. 순천시는 철새들의 안정적인 서식환경 제공을 위해 흑두루미 영농단을 운영하는 한편, 벼 조기 수확, 철새지킴이제도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 해양쓰레기 수거 본격 나서>>
전라남도가 민·관·군·시민단체와 함께 해양쓰레기 수거에 본격 나섭니다. 도는 매월 첫째 주 목요일을 '바다청소의 날'로 정해 해양쓰레기를 줍고 있는 가운데 특히 '가고 싶은 섬'으로 선정된 섬 8곳의 해양쓰레기를 중점 수거해 처리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전남지역 해양쓰레기는 3만 8천톤으로 전국 해양쓰레기의 24%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공원보다 계곡에 심신 치유물질 다량 분포>>
기억력 향상 등에 도움이 되는 심신 치유물질이 지리산 계곡에 다량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지리산 천은사 계곡에 피톤치드의 주성분인 테르펜류 분포량이 1,463pptv(피피티비)로 도시공원보다 14배나 많았습니다. 기억력 증대와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진 알파피넨도 지리산 계곡이 도시공원보다 최고 29배나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 자연재해 피해 복구비 48억원 확정>>
지난 2014년 9월부터 12월까지 여자만과 득량만 해역의 새꼬막 집단 폐사와 지난해 제9호 태풍 찬홈으로 피해를 입은 어업인에게 피해 복구비로 48억원이 확정돼 국비와 도비 등이 지원됩니다. 이에 따라 복구에 들어가는 예산은 해양수산부로부터 국비가 배정되는 즉시 지급하고 도비는 예비비로 지원해 신속한 복구가 이뤄지도록 할 방침입니다. 새꼬막 폐사는 307어가에서 모두 45억원 상당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산림청, 전남 48곳에 ‘도시 숲' 조성>>
올해 전남지역 곳곳에 '도시 숲'이 만들어집니다. 산림청이 전국 자투리땅 등에 '도시 숲'을 만들 예정인 가운데, 전남지역은 '녹색 쌈지 숲'과 '명상 숲' 등 모두 48곳이 새로 만들어질 계획입니다. 또, 해당 사업에 따라 전남 전역에 169km 규모의 가로수가 새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전라남도 도세 처음으로 1조원 돌파>>
지난해 전라남도 도세 징수액이 처음으로 1조원을 넘어섰습니다. 부동산 경기활황에 따라 여수 웅천지구와 순천 신대 오천지구, 나주혁신도시 등의 취득세 증가액이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는 전년보다 천6백억 원이 늘어난 것으로 1조 515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체납액을 줄이기 위해 도와 시·군 공무원으로 구성된 합동체납 징수기동반을 운영해 전국 지방세체납액 징수 신장률 1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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