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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 송재춘 기자) 전북 전주시덕진구선거관리위원회는 22일 오후, 정당 및 장애인단체와 공동으로 투표소 설치예정장소의 장애인 편의시설에 대한 실태 조사를 실시하였다.
이날 공동 실태조사는 4개 정당(새누리당,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정의당)과 2개 장애인단체(전주시지체장애인협회, 전주시신체장애인협회)의 관계자가 참여하여 덕진구선관위 1층 회의실에서 투표소 설치예정장소에 대한 자료를 사전 검토 후 총 8개 투표소 예정장소를 직접 현장 방문하여 조사하는 방식으로 실시되었다.
오는 4월 13일 실시하는 제20대 국회의원선거시 덕진구에 설치되는 투표소는 총 68개소이며, 이번 실태조사의 대상이 된 8개 투표소는 신설 투표소 및 지난 선거 대비 투표소 설치장소가 변경된 투표소, 임시경사로 설치예정 투표소 중 장애인단체 관계자의 의견이 필요한 투표소 등을 기준으로 선정하였다.
한편 덕진구선관위는 완산구선관위와 함께 2월 23일(화) 관내 11개 장애인단체 대표자 등이 참석하는 업무협의회를 개최하여 장애인 유권자 등 참정권 보장 방안을 안내하고 거동불편 장애선거인의 투표시 불편사항에 대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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