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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시사전문 돌직구뉴스(straightnews.co.kr)와 여론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대선후보 선호도 조사에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20.7%로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19.6%에 박빙의 차이로 1위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김무성 대표는 전주(23.0%)에 비해 2.3%p 하락했지만 문재인 전 대표 또한 전주보다 1.0%p 떨어쳐 1, 2위 변동 없이 격차만 1.1%p로 줄었다. 지난해 더민주를 탈당하면서 빅3를 형성했던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전주(10.8%)에 비해 1.7%p가 하락한 9.1%를 기록하면서 4위로 주저앉았다. 안철수 대표는 6주 연속 하락한 것이다.
반면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지난주보다 2.1%p 상승하며 9.9%를 기록하며 3위에 올랐다. 오 전 시장은 10% 진입에 불과 0.1%p를 남겨두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8.4%로 5위를 기록했다. 안철수 대표가 10% 이하로 하락한 것은 당시 새정치민주연합 탈당전인 지난해 12월 9일 발표이후 처음이다.
지지정당별로는, 새누리당(67.3%)에서는 ‘공감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높은 반면, 더불어민주당(85.2%)에서는 ‘공감한다’는 응답이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는 앞의 질문과 마찬가지로 정부여당이 ‘북풍’을 이용한 남북관계 경색이 더불어민주당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또한, 국민의당(52.1%)과 기타/무당층(44.0%)에서도 ‘공감한다’는 응답이 높게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지난 20일 시사전문 돌직구뉴스와 조원씨앤아이가 전국 성인남녀 1,012명을 대상으로 ARS여론조사(유선전화+휴대전화 RDD 방식, 성᛫연령᛫지역별 비례할당무작위추출)를 실시한 결과다. 응답률은 4.7%(총 통화시도 21,618명, 응답률 4.7%)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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