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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층 남성복 갤럭시 매장을 찾은 남성이 직장인 코디를 추천 받고 있다 |
치열한 경쟁을 뚫고 이제 막 사회로 나온 풋풋한 사회 초년생들에게 다가오는 봄은 설레는 마음으로 여러 준비를 할 시기다.
무엇보다 옷차림은 그 사람의 이미지를 좌지우지하는데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라고 할 수 있다.
신입사원의 옷차림은 회사와 직무에 어울려야 하며 단정하면서도 깔끔하게 입어 신뢰감을 줄 수 있어야 한다.
유행을 타지 않으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주는 의류를 구입하는 것이 좋고, 평소 갖고 있는 옷과 함께 매치가 가능한 것을 구매해야 경제적이다.
이에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사회 초년생들이 자신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패션 코디법을 제안해 호응을 얻고 있다.
*사회초년생 남성 코디법*
남성에게는 신뢰감과 정직한 인상을 주는 네이비 블루와 차콜 그레이가 무난하다.
무엇보다 다양한 색상과 티셔츠나 타이에도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고, 활용범위가 넓은 단색의 투 버튼 수트를 추천한다.
색상 외에도 수트는 사이즈를 신경 써야 한다. 재킷이 몸에 비해 너무 크면 둔해 보이고, 너무 타이트 하면 자칫 경박해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셔츠 같은 경우는 반드시 수트의 색깔보다 밝은 색상으로 한다. 어느 수트와도 잘 어울리면서 정중한 수트와 어울리는 밝은 톤의 흰색과 하늘색 셔츠가 가장 무난하다.
셔츠에는 다양한 패턴이 존재하나, 새내기 신입사원에게는 가장 무난한 민무늬 셔츠가 좋다.
타이의 경우 색상이나 디자인보다 길이가 중요하다. 올바른 매듭을 만들기 위해서는 길이 145~149cm 가 가장 적합하다. 또한 코디하기 쉽고 상쾌한 인상을 주는 넥타이는 청색 계열의 스트라이프 패턴이나 사선줄무늬, 작은 무늬가 들어간 것이 좋다.
마지막으로 액세서리는 기본 디자인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다.
양말은 수트와 같은 색상으로 무광택의 검정 가죽 벨트가 무난하다. 구두는 벨트 색과 마찬가지로 검정색 끈장식이 단정하고 무난하다.
*사회초년생 여성 코디법*
여성의 경우 수트로 전문직 커리어우먼의 느낌을 쉽게 살릴 수 있다. 기본 코디라 할 수 있는 '블랙 & 화이트'는 깨끗하면서도 단정한 이미지에 신뢰감을 심어준다.
단, 오렌지나 핑크 등의 파스텔톤은 자칫 전문성이 떨어져 보일 수 있으니 액세서리를 활용한 하나의 포인트로 코디하는 것이 좋다.
아직은 쌀쌀한 날씨이기 때문에 밝은 컬러의 트렌치코트를 코디하는 것도 좋다. 트렌치 코트에 여성스러운 프릴 장식 블라우스와 스커트를 매치하고 스카프와 숄더백 등의 액세서리를 더하면 딱딱해 보일 수 있는 옷차림에 세련되면서도 발랄한 새내기 신입사원 스타일을 가미하게 된다.
만약, 정장 수트가 다소 딱딱하게 느껴진다면 세미 정장 스타일도 좋다. 특히 니트와 카디건을 매치한 앙상블 스타일은 실내에서 편안하면서도 여성스러움을 부각시킬 수 있는 아이템이다.
신입사원의 옷차림은 단정하고 깔끔해 보여야 하므로 슬림하고 심플한 수트를 입고 신뢰감을 주는 베이지나 네이비 등의 컬러로 연출한다. 여기에 이너웨어로 포인트를 주면 화사하고 신선한 이미지를 더할 수 있으며 내추럴 메이크업으로 편안하고 신뢰감을 준다면 더 할 나위 없이 좋다.
롯데백화점 광주점 최상주 여성패션Floor장은 "사회 첫 발을 내딛는 사회 초년생에게 첫 인상을 결정하는 옷 차림은 매우 중요하다"며, "옷 차림 하나에 따라 단점은 보완되면서 장점은 한층 더 돋보이기도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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