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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군수 박병종)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 코레일 수도권 역장 및 마케팅관계자 등 40명을 초청하여 팸투어를 펼쳤다.
이번 팸투어는 KTX 운행시간 단축으로 열차와 연계한 여행 상품 개발이 중요해짐에 따라, 새로운 관광 인적네트워크 확보를 통한 수도권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가자들은 고흥의 대표적인 명산 팔영산 등반을 비롯해, 고흥만, 소록도, 나로 우주센터, 해창만 오토캠핑장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았다.
팸투어에 참가한 코레일 역장은 “고흥군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역사·문화 등을 보고 느껴보니 앞으로 다양한 관광 상품을 개발할 수 있는 잠재적인 발전 가능성이 무궁해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군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로 코레일 임시열차 유치와 함께 고흥이 열차 관광 상품 개발의 최적지로 인식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관광자원 활성화를 위해 최신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관광 상품 개발을 적극 추진하고, 상품 관계자들과의 인적 네트워크 또한 긴밀히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은 열차와 연계한 단체 관광객 유치 시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지급액을 대폭 늘릴 방침이며, 현재 열차를 타고 순천에서 하차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거금도, 소록도 등을 운행하는 시티투어를 운영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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