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완도방송국지역소식
완도군 「적조와 전쟁선포」로 저인망식 방제작업에 나서다
박달규 기자  |  qkrekfrb@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08.27  10:52:0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우리나라 어․패류 양식산업의 중심지인 완도군이 조류가 빠른 고조기임에도 적조밀도가 높아지고 내만으로 유입되는 등 수산물 피해가 우려되어 적조와의 전쟁을 선포한 후 대대적인 방제작업에 나서고 있다.

이를 위하여 완도군은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과 합동으로 1일 2회이상 전 해역을 대상으로 어장예찰을 실시하여 어업인들에게 문자 메세지로 상황을 즉시 전파해 주고 있다.

또, 우심해역 6개소에 대해서는 120톤급 어장정화선 2척, 철부선 7척, 이동식 바지선 5척, 포크레인 등 장비 25대, 전문인력 30명을 확보하여 황토를 살포하는 등 방제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각 읍면에서는 소형선박을 동원하여 양식장 주변의 해수를 교반하는 등 적조로부터의 피해예방을 위하여 휴일도 반납한 채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군에 따르면 어장여건에 따른 조류흐름, 적조유입 경로 등을 파악한 후 1차, 2차 황토살포 지점을 지정하여 적조가 양식어장내로 유입되지 않도록 저인망식 방제작업을 함으로써 효율적인 방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집중방제 해역을 넓혀 방제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소조기에 접어드는 8. 23이후를 최대 절정기로 전망하면서 완도해양경찰서의 지원을 받아 헬기예찰을 계획하고 있고, 완도군수산업경영인 연합회 등의 지원을 받아 5~7톤급 어장관리선 30척, 인력 50명을 지원받아 우심해역에 집중지원할 계획이며, 야간에 육상양식장 피해예방을 위하여 6개 전담반을 편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휴일도 반납한 채 방제작업에 나서고 있는 김종식 완도군수는 “적조로부터 수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조와의 전쟁을 선포한 후 예비비 3억원을 긴급 투입하여 저인망식 방제작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어업인들도 자율적으로 방제작업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적조가 발생된 완도군 해역에는 874어가가 전복 133,000천미, 넙치, 우럭 등 어류 40,400천미를 양식중에 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박달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