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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훈, 더불어민주당의 “필리버스터 중단” 결정은 불가피 !!“새누리당은 선거구 획정부터 처리한 후 테러방지법 협상에 참여해야”
정 욱 기자  |  ngtv85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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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3.01  23: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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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훈 국회의원 예비후보(광주 동구, 더불어민주당)는 테러방지법을 막기 위해 시작된 필리버스터 중단 결정에 대해, 선거일까지 40여일 밖에 안 남은 상황에 선거구획정안의 통과를 위해 불가피 하다는 입장을 표했다.

이병훈 예비후보는 “테러방지법이 불법적으로 직권상정된 지난 23일 더불어민주당의 신청으로 시작해 3.1절 오전까지 160시간 넘게 이어진 야권의 집단 필리버스터는 대한민국 의회민주주의 역사상 유례가 없는 긍정적인 사건”이라 평하며, “이번 필리버스터는 단순한 의사일정방해를 넘어, 국회의원의 전문성과 테러방지법이 가진 국민인권침해 문제, 그리고 정부여당의 부당함을 국민에게 알리는 역할을 했으며, 야당의 이미지를 바꾸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그는 “야당의 필리버스터는 주요 언론이 정부여당의 입장을 일방적으로 대변하는 상황에서 처음부터 힘든 싸움” 이었다고 하면서 “지금 총선이 임박해 있기 때문에 선거구획정 법안을 통과시킨 후 테러방지법 협상을 이어가자는 더불어민주당의 제안을, 한 글자도 고칠 수 없다고 거부한 새누리당에 선거구획정지연의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

▲보성출생▲고려대▲전남대 행정학 박사▲행정고시(24회)▲청와대 행정관▲광양군수▲전남도 기획관리실장▲행정중심복합도시(세종시)주민지원본부장▲아시아문화도시추진단장▲아시아도시재생연구원 이사장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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