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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정운천-이정현, ‘호남권 예산확보’ 공동노력 합의
송재춘 기자  |  oco153@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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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3.02  19: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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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 송재춘 기자) 새누리당 정운천 전주을 국회의원 예비후보와 이정현 순천곡성 국회의원이 ‘호남권 예산벨트 구축을 위한 협약’을 1일 체결했다.

양측은 협약을 통해 ▲전북-광주전남 호남권 예산벨트 구축 통해 예산확보 ▲호남권 예산정책협의회 정기 개최 ▲호남권 국책사업 성공적 추진 등에 대해 공동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2016년도 국가예산 현황을 보면 호남권 3개 시도는 전년대비 평균 3.4%(3802억원) 늘어났으나, 경북 등 영남권 5개 시도의 경우 1조6348억원(6.5%)이나 늘어났다.

특히 경북도의 경우 무려 8447억원(7.5%) 증가하면서 사상 처음으로 12조원대의 국가예산 시대를 열었다.

정운천 후보는 “여당 국회의원이 한명도 없는 전북의 경우 예산 증가율이 겨우 0.7%에 그쳐 증가율에서 전국 꼴찌를 기록했다” 고 설명하면서 “전북 주요 핵심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전북에서도 여당일꾼이 꼭 한명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정현 의원은 “순천시의 경우 약 1조 예산을 확보해 전남에서 가장 많은 예산을 확보했다” 면서 “정운천 후보와 함께 호남권 예산벨트를 구축해 호남권 예산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황진하 새누리당 사무총장은 “전북에서 지역구 국회의원이 배출될 수 있도록 중앙당에서 총력 지원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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