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시니어방송국시니어 뉴스
빛고을 행복 나눔 봉사단 ‘임원 간담회’칠월칠석날 오작교서 견우와 직녀 만남의 행사 의미 깊어
신문식 시니어 기자  |  najukorea@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3.03  09:58:1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양림동 홍길돈 식당 임원 간담회 모습.
빛고을 행복 나눔 봉사단(송병운 회장)은 2일 양림동 홍길돈 식당에서 본회 집행부와 4개 구 지회 임원 20여명이 모여 2016년도 사업계획에 대한 임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해의 사업에 대한 성과와 올해는 진일보한 계획을 세워서 많은 사람이 공감할 수 있는 행사를 하자는데 의견을 함께했는데 ‘가래떡의 날’ 행사는 외국 상술에 대응하는 문화행사인 만큼 민족전통문화를 문화적으로 기획을 한다면 민족화합과 남북통일을 이루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박수를 모았다.

이어서 초복 중복 말복 삼복지절 삼계탕 닭죽 봉사도 많은 주민이 함께 즐기며 덩더쿵 춤을 추는 장면은 어려운 생활을 잊고 함께 즐기는 어른들의 모습은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가장 획기적인 사업계획은 올해의 칠월칠석날 광주천 오작교다리에서 동·남구의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행사를 개최함으로써 의미 있는 전통 민속 문화를 재현하겠다는 발상이 발표되어 의미 있는 행사가 되겠다고 박수를 모았다.

   
▲ 제일 앞에 송병윤 회장, 김점기 고문(남구의회 의장) 배진하 후원회원(남구의회의원)의 모습
오작교 만남의 행사는 사랑하는 사람과 만남과 헤어짐의 애환을 풍자하는 행사가 되겠지만 우리의 소원인 민족통일을 염원하는 행사로 발전했으면 하는 바람이며 세심한 계획을 세워 올해의 최고의 행사로 하자고 입을 모았다.

그러나 가장 안타가운 것은 빛고을 행복나눔 봉사단의 재정적 지원이 뒤따라야 하는데 재정적 외형을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회원 확충과 후원회의 활동이 관건이라고 이구동성으로 말했다.

광주광역시 ‘빛고을 행복 나눔 봉사단’은 창립 3여 년 만에 100여 명의 회원이 동구 남구 서구 광산구에서 많은 활동과 성장을 하고 있다. 특히 삼복더위 초복 중복 말복에 광주시내를 순회하며 ‘삼계탕 닭죽봉사와 노래마당’ 그리고 모든 참가자가 일심동체가 되어 가래떡을 긴장 속에 440m를 뽑아내는 가래떡의 날 행사. 올해의 광주천 다리에서 견우와 직녀 오작교 행사는 ‘빛고을 행복 나눔 봉사단’ 특유의 문화적 발상과 나눔과 헌신적 봉사가 민족통일을 바라는 염원이 깃든 봉사정신이 아닌가 생각한다.

   
▲ 양림동 홍길돈 식당 앞에서 올해도 화이팅을 외치는 임원 여러분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신문식 시니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