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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갑석 광주서구갑 , “서구 의료·관광특구 지정으로 중국관광객 본격 유치 ”新중국특수 창출할 것
정 욱 기자  |  ngtv85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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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3.03  21:5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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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갑석(더불어민주당/광주서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광주 서구를 의료·관광특구로 지정해, 新중국특수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송갑석 예비후보는 “광주 서구에 위치한 광천터미널 일대는 의료와 쇼핑시설이 집중되어 있어 중국인 관광객에 인기인 곳”이라며 “가전, 숙박, 의류, 명품 등 기존 소비시장에 의료와 관광까지 범위를 넓힌 의료·관광특구로 지정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송 예비후보는 “중소기업청이 지정한 지역특구 총 172개 중 ‘의료·복지’ 관련 특구는 단 4곳에 불과하다” 며 “서구를 의료관광 특구로 지정할 경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 할 것”이라 전했다.

이어 송 후보는 “광주시-서구와 함께 2016년 중소기업청 지역특구로 지정되도록 노력하고 양동시장·금호월드 등 서구의 대표적 상권과 동구에 위치한 아시아문화전당, 광주 근교 관광자원들과 연계성을 높여 진정한 의료·관광 특구로 거듭나게 할 것”이라 말했다.

한편, 중소기업청의 지역특구제도는 지자체 지역특화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일정지역을 지역특구로 지정하고, 이들 지역에 대해서는 「지역특화발전특구에 대한 규제특례법」 상의 129개 규제특례 조항*을 적용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 건폐율 최대한도를 조례로 완화, 외국인 체류기간 상한 연장, 옥외광고물 기준을 조례로 완화 등 129개 특례 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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