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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훈 국회의원 예비후보(광주 동구남구을, 더불어민주당)는 선거를 불과 40여일 앞둔 상황에서 선거구 획정법안이 통과된데 대해 늦었지만 다행스럽다는 입장을 밝히고, 선거구획정 지연에 대한 새누리당의 책임을 강조했다.
이병훈 예비후보는 “19대 총선까지 유지됐던 인구편차 3:1 기준 선거구가 위헌판결을 받은 이후 충분한 시간이 있었음에도 획정이 지연된 이유는 새누리당의 무리한 쟁정법안 연개 때문”이라며 새누리당을 성토했다.
그는 “새누리당은 총선을 앞둔 상황에서 선거구획정 법안의 통과가 무엇보다 중요함에도 ‘선 쟁점법안, 후 선거구 획정’원칙을 세워 선거구 획정을 쟁점법안 처리를 위한 볼모로 삼았다”고 밝히며, “이로 인한 선거구 획정 지연으로 도입이 검토됐던 선거연령 하향, 권역별 비례대표제, 투표시간 연장 등, 선거제도 개혁은 논의도 이뤄지지 못했고, 인구수 기준으로 선거구를 획정 하는 데만 그쳐 게리맨더링이 발생하는 등 문제가 야기됐다.”고 주장했다.
이어서 “무엇보다 큰 문제는 정치신인들의 선거운동이 제한되고, 국민의 알권리가 침해된 점”이라며 다수당의 횡포를 지적했다.
이와 함께 이병훈 예비후보는 “광주광역시의 경우 동구와 남구 선거구를 합쳐 갑,을로 나눔으로써 8석의 의석을 유지할 수 있게 된 것은 다행이지만, 지역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지 못한 채 선거구가 획정돼 반발과 혼란이 있는 상황”이라고 밝히며 “지역 간 차별이 없고, 갈등을 봉합할 수 있는, 모두가 동등하고 더불어 발전하는 광주광역시를 위한 공약을 발굴하고 이를 실천하는 정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보성출생▲고려대▲전남대 행정학 박사▲행정고시(24회)▲청와대 행정관▲광양군수▲전남도 기획관리실장▲행정중심복합도시(세종시)주민지원본부장▲아시아문화도시추진단장▲아시아도시재생연구원 이사장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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