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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의 고유한 개성과 특색을 살리고자 소상공인진흥공단이 주관하는 ‘골목형시장육성사업’ 착수보고회가 광주 북구 말바우 시장에서 개최됐다.
말바우시장 상인회 교육장에서 진행 된 본 착수보고회에는 광주시를 비롯한 광주 북구청 관계자, 소상공인진흥공단 박상규 수석위원, 말바우시장 정종록 상인회장 및 상인등 총 50여명이 참석했다.
말바우시장은 지난해 중소기업청에서 지원하는 골목형시장육성사업의 대상지로 최종 선정 됐으며, 올해 6월까지 총 4억 7천 2백만원을 투입해 말바우시장 만의 특색을 살린 전통시장으로 탈바꿈 될 예정이다.
본 사업은 ‘상품특화지원’, ‘특화환경조성’, ‘디자인특화지원’, ‘ICT특화지원’, '교육 및 이벤트‘ 등 총 5대 주요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 할 예정이다.
상인회 정종록 회장은 “본 사업을 통해 말바우시장 발전의 큰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상인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또한 북구 의회 심재섭 의장은 격려사에서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시장 상인회와 함께 연계하여 말바우시장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본 사업의 최종 용역 수행자로 선정 된 ‘광주디자인협동조합’ 박민우 대표는 “대형마트등에 위기를 겪고 있는 전통시장이 본 사업을 통해 특성화 전략을 수립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착수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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