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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 송재춘 기자) 전북농협(본부장 강태호)와 농촌사랑봉사단(회장 유영숙)은 지역본부 상생관에서 봉사단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 농촌사랑봉사단 정기총회 및 농촌 현장지원 발대식”을 가졌다.
농촌사랑봉사단은 농촌 현장지원 발대식을 통해 “농업·농촌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농촌사랑운동을 확산하여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자”고 결의하였다.
이어 정기총회에서는 2015년 결산 승인 및 2016년 사업 계획을 의결하였다.
전북농협 강태호 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농도 전북인의 자긍심을 회복하고 농업인의 얼굴에 웃음을 찾아주는 일에 도시주부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소중한 우리 농업·농촌에 대한 변함없는 성원과 협조”를 당부하였다.
농촌사랑봉사단은 전주시내 도시주부들이 모여서 2006년에 결성된 봉사단체로서 농번기 농촌 일손돕기 및 농산물 직거래 구매, 우리 농산물 애용운동 등 도시와 농촌을 잇는 도농교류 활동들을 하고 있으며, 김장나눔 행사, 불우시설 방문 봉사 등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을 위한 사업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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