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함평방송국뉴스현장
전국 최대 규모의 ‘산림조합 전남버섯배지센터’ 준공연간 3천 톤 이상 생산…수입 대체효과재배농가 고소득 기대
함평방송국  |  webmaster@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3.04  00:01:4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전남 함평에 수입산 톱밥배지를 대체하고 표고버섯배지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전국 최대 규모의 ‘산림조합 전남버섯배지센터’가 들어섰다.

전라남도는 3일 함평 대동면에서 전국 최대 규모의 ‘산림조합 전남버섯배지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전남버섯배지센터는 2만5천여㎡ 부지에 60억 원을 들여 연간 3천 톤(200만봉)을 생산하는 규모로 건립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낙연 전라남도지사와 이개호 국회의원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 등이 참석했다.

전남지역에서는 장흥을 중심으로 참나무 원목을 이용한 표고버섯을 주로 생산해왔으나, 재배농가의 고령화와 참나무 원목 및 인건비의 급격한 상승으로 표고버섯 재배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또한 표고버섯이 고소득 작목으로 알려지면서 톱밥배지를 이용한 표고버섯 재배 농가가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이나 국내에서 생산되는 톱밥배지 물량이 부족해 총 필요 배지의 50%인 연간 약 3만 6천 톤 가량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국내 표고버섯 생산량은 2015년 기준 2만 5천 톤이며, 중국산 톱밥배지 수입량은 약 3만 6천 톤이고, 중국산 톱밥배지에서 생산된 표고버섯은 약 1만 3천 톤으로 추정된다.

이런 가운데 이날 준공된 ‘산림조합 전남버섯배지센터’는 산림조합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에서 운영, 생산된 연간 3천 톤의 배지를 전남지역 표고버섯 재배농가를 비롯해 전북경남 등 남부권에 제공할 예정이다.

이낙연 도지사는 준공식에서 “버섯 배지 시장이 중국산 톱밥배지에 많이 잠식되고 있다”며 “이런 시기에 전남에 버섯 배지센터가 들어서 수입대체 효과도 거두고 버섯 재배농가들의 생산비 절감과 소득 증대 효과를 가져올 수 있게 돼 반갑다”고 말했다.

이어 “버섯배지센터를 계기로 전남의 버섯산업이 활발해지고 힘을 얻었으면 좋겠다”며 “생산량은 적지 않은데 가공유통으로 갈수록 약해지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이번 배지센터 준공을 계기로 생산뿐만 아니라 가공과 유통에서도 전남의 위상을 키워나가도록 함께 노력해나가자”고 덧붙였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함평방송국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