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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 송재춘 기자) 이스타항공(대표 김정식)이 창립이후 최대 규모의 공채를 통해 전북 출신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
이스타항공은 4일 2016년 일반직 공채 합격자를 비롯해 객실인턴승무원을 포함한 신입 직원 채용을 마무리했다.
이번 대규모 채용은 지난 2008년 이스타항공 창립 이후 가장 큰 채용 규모로 객실 승무원 75명과 일반직 78명 등 총153명의 신입 직원을 선발했다.
특히 이번 채용에는 전북지역 할당을 통해 전북 출신을 대거로 채용해 지역 인재 채용에 앞장섰다.
총 75명을 선발한 2016년 상반기 객실인턴승무원 채용에는 40%에 해당하는 30여명을 전북출신으로 채용했으며, 경영, 인사, 재무, 영업, 정비, 운송, 운항 등 일반직 전 부문에서 진행한 공개 채용에도 총78명의 합격자중 12%를 전북 출신 인재들로 채용하였다.
이스타항공은 특히 객실승무원 채용에 따른 면접 응시자 편의를 위해 지난 2월 1,2차 면접을 전주에서 시행하여 전북지역 응시자들의 면접 편의를 제공했다.
이번 객실인턴승무원들과 일반직 입사자들은 3월초 입사하여, 객실승무원은 9주간 이론 및 현장실습 교육을 받게 되며, 일반직은 각 업무에 따른 부문별 교육 후 실무 업무에 투입될 예정이다.
이스타항공은 2016년 상반기 항공기 도입 및 노선확대 계획에 따라 객실승무원과 일반직군의 대규모 채용을 진행했으며, 향후 노선 운영 계획에 따라 지속적인 채용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이스타항공 김정식 대표는 “이번에 입사하게 되는 젊은 청년들의 열정과 에너지가 곧 이스타항공을 움직이는 힘이라 생각”한다며 “전북에 본사를 둔 이스타항공은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 창출을 통해 청년실업 해소에 앞장서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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