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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일 전북익산갑예비후보(새누리당) |
(전북 = 송재춘 기자) 20대 총선 출마를 위해 지난해 12월16일 전북 익산갑 지역구에 새누리당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김영일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와 함께 다양한 총선 대비 운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전북 익산의 이리고 와 원광대를 졸업(법학학사)하였으며 한양대 대학원을 수료하고 원광대에서 박사과정도 수료하였다. 5대째 익산에서 살아온 토박이 집안의 김 예비후보는 1956년생으로 지난해 35년간의 공직생활을 마치고 퇴임한 전직 경찰 공무원이다.
서울 강북경찰서장, 부천 소사경찰서장 등 수도권 치안은 물론 전북에서도 고창경찰서장, 청와대 외곽 경비를 맡는 101단 근무 경험 등 치안 책임자 역할을 대과 없이 수행한 김 예비후보는 흔히 군대의 '장군'에 비유되는 고위경찰직인 경무관까지 오르면서 경찰서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
또한 서울지방경찰청 보안1과장 등을 지냈고 홍콩 경찰에서 '자금세탁 방지 과정' 연수를 받는 등 해외 경찰과도 교류 경험이 풍부하다.
지난 2014년에는 '자랑스런 부천 100인'에 선정되기도 하였으며 대통령표창, 홍조근정훈장 등 각종 정부 표창 등 포상이 20여회에 달한다. 부천 근무 당시에는 부천지역 초·중·고 교장단과 소사구청 등에서 강연을 하였으며 세명대와 중앙경찰학교에서도 강연을 하였다.
특히 소사경찰서장으로 재직당시 비보이 전용극장과 협업을 통해 학교폭력 고위험군으로 선정된 학생들을 대상으로 '마음치유 쿵 페스티벌 프로그램'을 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기도 하였으며. 청소년 상담과 관련해 많은 관심을 갖은 김 예비후보는 심리상담사와 청소년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하기도 했다.
태권도 4단으로 운동도 즐기는 편이며, 문학전문잡지인 '문예사조'를 통해 시를 발표한 뒤 시인으로도 활동해온 특이한 이력을 갖고 있는 김 예비후보는 고향인 익산을 생각하며 '황등찬가' 등 여러 편의 시를 지었다.
김 예비후보는 익산은 지난 10여년간 여당출신이 한번도 배출되지 아니한 여당정치의 불모지였지만 과거 여당, 야당 가리지 않고 인물중심으로 국회의원을 선택한 경험이 있는 위대한 도시라며 김성철. 채영철. 문병량. 조남조 전 국회의원들이 그들이라고 역설했다.
김 예비후보는 기업유치, 익산역 주변 구도심권 개발, 금마 왕궁일대 백제문화권 복원, 새만금공항 노력 등을 공약으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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