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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훈 국회의원 예비후보(광주 동구남구을, 더불어민주당)는 “광주 동구와 남구 등 구도심지역은 도심 공동화 현상으로 인구 노령화 현상이 심각하고, 이들 중 상당수가 에너지 빈곤에 시달리고 있다”며 동구와 남구 등 구도심지역 에너지빈곤층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야하며, 이를 적극 홍보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나라 노령인구(65세 이상)의 빈곤률은 50%에 육박하며, 그들의 월 소득은 1인 가구 최저 생계비에도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하며, “소득 부족으로 혹서기와 혹한기에 냉난방을 제대로 하지 못해 건강을 해치는 등 에너지 빈곤 문제가 심각하다”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각 지자체와 에너지 관리공단 등이 난방유와 연탄 등을 공급하는 ‘에너지 바우처 제도’와 에너지 효율은 높이기 위한 ‘주택단열사업’등을 운영하고 있고, 정부에서는 빈곤층의 전력공급차단을 유예하는 제도 등을 운영하고 있지만, 예산이 한정돼 있고 홍보가 부족해 혜택을 받는 가구가 많지 않은 것이 현실” 이라며 에너지 빈곤층 지원 확대와 적극적인 홍보를 촉구했다.
이병훈 예비후보는 “에너지빈곤층 지원이 확대되면 삶의 질이 향상되고, 의료비용이 줄어들며 필수 생활비를 제외한 소득 즉 ‘가처분소득’이 증가해 경제활성화에도 기여하게 된다”며, “구도심에 산재한 냉․난방 효율이 떨어지는 노후주택에 대한 개량사업을 통해 가계 에너지비용을 줄이고, 평균기온과 주택 에너지소비량 등을 체계적으로 계산해 ‘에너지 소비 가이드라인(가칭)’을 제공하는 등 적극적 에너지복지에 힘써야 한다”는 에너지 지원 대책을 제시했다.
▲보성출생▲고려대▲전남대 행정학 박사▲행정고시(24회)▲청와대 행정관▲광양군수▲전남도 기획관리실장▲행정중심복합도시(세종시)주민지원본부장▲아시아문화도시추진단장▲아시아도시재생연구원 이사장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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