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청소년방송국뉴스현장
희망장난감도서관,토요일에도 놀러 오세요 !!전국 최초 광역지자체 청사에 설치,지난해 7월 이후 1만4000여 명 인기몰이
청소년방송국  |  youth@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3.08  01:14:3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광주광역시는 출산장려 정책의 하나로 청사 1층 시민숲에 설치한 희망장난감도서관이 인기몰이 중인 가운데, 직장맘들의 편의를 위해 이달부터 토요일에도 문을 열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첫 토요일 개방일인 지난 5일에는 50여 명이 다녀갔다. 농성동 거주 직장맘 이모(38‧여‧서구 농성동) 씨는 “값비싼 장난감을 한 달에 두 세 번씩 빌려 쓰고 있다.”라며 “가게 경제에 큰 도움이 되는데, 토요일에도 아이와 함께 와서 놀 수 있어 좋다.”라고 말했다.

본격적인 나들이철로 접어들면 자전거 타기 등 야외 활동을 즐기기 위해 많은 시민들이 시청을 찾을 것으로 예상돼 유아를 동반한 가족들의 방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장난감은 비싼 가격에 비해 싫증을 쉽게 내 사용기간이 짧고, 인기 높은 소서는 구입가가 30여 만원에 달해 실속파 부모들이 대여를 선호하면서 지난 2007년 관내에 1곳이었던 장난감도서관이 현재는 9곳으로 늘어났다.

시는 중고 출산육아용품 기부로 운영한 빛고을키즈공유센터가 민간부문과의 영역 중복 등으로 사업이 위축되자, 장난감 대여 수요 증가를 고려해 신세계그룹의 사회공헌사업인 장난감도서관을 유치했다.

희망장난감도서관은 지난해 7월 문을 연 후 장난감 대여, 놀이방, 프로그램 참여 등 이용 인원이 1만4000여 명에 달할 만큼 인기 있다. 특히 1개당 평균 5만원 상당인 장난감 대여가 4000여 건으로 2억여원의 양육부담을 경감했는데, 무료인 자유놀이방 이용까지 감안하면 양육부담 경감 효과는 훨씬 크다.

특히 광역지자체 청사 내 설치된 전국 최초 사례이고, 민·관의 유기적인 협력 성공모델로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운영은 시 자원봉사센터에서 운영을 맡고 있으며, 7세 이하 아동 가정을 대상으로 연회비는 3만원, 소정의 프로그램 참가비를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의 감성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좋은 장난감과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더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 토요일 운영 시간 : 오전 10시 ~ 오후 4시 ※ 문의 : 희망장난감도서관(062-613-5555)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청소년방송국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