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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진 광주 동남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8일 “한국전력 전력연구원 분원으로 일컬어지는 ‘에너지산업 실증시험센터(가칭)’는 지역 대학 및 연구기관 등이 집중돼 있어 에너지신산업 R&D(연구·개발) 인프라가 월등한 광주 남구에 설립돼야 한다”며 “이미 나주혁신도시와 연계한 에너지밸리 맞춤형 특화 산업단지가 조성되고 있는 만큼 시너지효과도 크게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김 후보는 “60여개 투자 희망기업이 6천억원 규모의 투자를 준비하고 있는데다 이와는 별도로 남구에 133만여㎡ 규모 추가 산단 조성이 추진되고 있다”며 “실증시험센터가 들어섬으로써 다른 관련 기업 및 연구기관의 연쇄적 유치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 후보는 이를 위해 “도시첨단 산업단지 1단계 사업의 조기 착공을 유도하고, 2단계 지정계획을 올해 안에 이끌어 낼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협의,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에너지밸리 특화 측면에서 교육부의 ‘산단 캠퍼스 조성 지원’ 내용에 따라 대학 일부를 산단에 이전, 현장 적합형 인력양성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전의 전력연구원 분원의 성격인 실증시험센터는 에너지 산업분야 연구인력이 최대 200명이 상주하며, ▲에너지신산업 분야 기술개발 ▲실증 및 인증 ▲에너지밸리 유치기업 지원 역할에 집중하게 된다.
*제 15대 대통령직인수위 행정관/김대중 대통령 청와대 행정관/박지원 원내대표 비서실장(1급)/전병헌 원내대표 특보/박원순 서울시장후보 정책특보/민주통합당 정책위 부의장/한국자산관리공사 비상임이사/세계 미래지도자 초청 프로그램(IVLP) 참여(미국무부 주관)/국청회(국민의 정부 청와대 비서진 모임) 공동대표/미 컬럼비아대학교 객원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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