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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영호 남구청장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남구(최영호 청장)는 9일(오전 10시. 오후 14시) 2차에 걸쳐서 남구 문화예술회관에서 201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통합 발대식과 교통안전 교육을 했다.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통합 발대식은 3,275여 명(공공분야 일자리 참여자 포함)이 3일간(오전 10시. 오후 14시 2회)에 걸쳐서 교통안전 교육과 함께 행사하는데 행사마다 500여 명이 참여했다.
최영호 남구청장은 “현재 70세 안팎의 어르신들은 국가를 위해서 온몸으로 일하신 세대들이다. 그런데 세계에서 70대 전후 노후생활이 가장 빈곤한 나라가 우리나라다. 그래서 어르신들이 일 할 의욕만 있다면 많은 연금수령자만 아니면 되도록 일자리를 마련하여 주려고 노력하고 있다. 남구가 노인인구에 비교하면 타 구보다 많은 일자리를 확보하고 있다. 앞으로도 150여 명의 일자리가 더 있으므로 의욕만 있다면 구청이나 동사무소에 신청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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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구 봉선동 남구문화예술회관에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 모습 |
신기주 교통안전 공단 강사는 “보행용 전동차도 차가 아니라 보행을 위한 보조 차이므로 꼭 보도로 천천히 다녀야 한다. 차도로 진행하면 절대 안 된다. 오늘 교육은 모든 보행자는 건널목을 꼭 이용하십시오. 골목길을 걸을 때 차를 마주 보고 걸으십시오. 야간 외출하는 경우 밝은 옷이나 안전 용품을 착용하고 외출하십시오.”를 간곡히 강조했다.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건강하고 일 할 의욕이 있는 분들이 동사무소에 신청해서 각 지역 복지사회활동지원 센터에 한 달에 10일, 30시간을 하는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으로 보통 2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돈의 많고 적음에 문제가 아니라 노인들이 집에서 텔레비전이나 할 일 없이 노는 것보다 할 일이 있고 친구가 있어서 외롭지 않아서 좋다는 것이 참여자들은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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