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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북구청의 위탁을 받아 전남대학교병원이 운영 중인 광주북구정신건강증진센터(센터장 김성완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최근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자살로부터 주민을 보호하고 생명사랑 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광주 북구 ‘생명지구대’와 함께 무등도서관에서 자살예방 홍보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생명지구대는 지역주민의 자살률을 낮추고 스스로 자살 위기에 대처하는 올바른 방법을 확산시키고자 각 동의 통장 및 일반 주민으로 구성된 자살예방 안전마을 공동체이다.
생명지구대는 지난 2014년 발대식을 시작으로 지역주민을 위해 다양한 자살예방 홍보캠페인을 진행하였고, 또한 자살 고위험군을 발굴하여 전문기관에 연계하는 데 힘썼다.
광주북구정신건강증진센터와 생명지구대는 금일(3월 9일) 무등도서관에서 도서관을 이용하는 지역주민에게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라는 주제로 자살예방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생명사랑서약, 자살에 대한 잘못된 인식 바로잡기, 정신건강위기 상담전화 1577-0199 홍보, 정신건강 이동상담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였다.
이번 자살예방캠페인은 무등도서관에서 5, 7, 11월에도 꾸준히 진행 될 예정이며, 또한 광주북구정신건강증진센터는 다양한 지역사회 행사 및 축제 등을 활용해 지역주민들에게 생명사랑 문화 전파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
한편 광주북구정신건강증진센터는 북구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상담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전화(운암동:267-5510, 두암동:267-4800)와 인터넷(www.gjw.or.kr/hemind)으로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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