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정치/행정
김명진, “졸속 위안부 협상․역사교과서 국정화, 4.13총선 심판으로 바로잡을 것”광주 동남갑,국민의당 국회의원 예비후보
정 욱 기자  |  ngtv8569@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3.10  02:25: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김명진 광주 동남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9일 “새 초등학교 6학년 개정 사회과 국정교과서에 일제 ‘위안부’와 5.18광주민주화운동 ‘계엄군’이 빠지는 등 오류와 왜곡이 124개나 된다”며 “왜곡과 오류 투성이 국정교과서를 통해 아이들이 역사를 배우게 된다면, 그릇된 역사관을 갖게 될 수도 있다는 교육 현장과 학부모들의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또한 “과거 교과서에 실렸던 위안부 사진이 사라졌을 뿐 아니라 ‘위안부’나 ‘성 노예’라는 단어 자체도 빠졌다”며 “교육부는 ‘초등학생들이 학습하는 것은 적정하지 않다’며 비논리적인 핑계를 대는 데 급급할 뿐 어떤 반성이나 고민도 보이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김 후보는 “5.18 민주화운동 서술에서조차 ‘계엄군’이라는 용어와 사진을 뺀 것도 모자라 ‘시위가 일어나자 군부대가 진압에 나서게 됐다’고 서술했다”며 “마치 폭력 진압이 시위 때문에 일어난 것처럼 인과관계의 앞뒤가 뒤바뀌는 사례를 보여준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 후보는 아울러 “국정교과서 자체가 잘못된 사실은 물론 그릇된 해석이 많은 만큼 교육 현장에서 보완 교재나 교사들에 대한 연수로 해결하기에는 역부족”이라며 “이번 4.13 총선을 통해 정부의 ‘굴욕 위안부 협상’과 ‘밀실 국정교과서’에 대해 심판하고, 위안부 재협상 및 역사 교과서 국정화 철회를 관철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제 15대 대통령직인수위 행정관/김대중 대통령 청와대 행정관/박지원 원내대표 비서실장(1급)/전병헌 원내대표 특보/박원순 서울시장후보 정책특보/민주통합당 정책위 부의장/한국자산관리공사 비상임이사/세계 미래지도자 초청 프로그램(IVLP) 참여(미국무부 주관)/국청회(국민의 정부 청와대 비서진 모임) 공동대표/ 미 컬럼비아대학교 객원연구원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정 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