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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훈 국회의원 예비후보(광주 동구남구을 / 더불어민주당)는 10일 선거구 변경 지역에 대한 선거관리위원회의 적극적 홍보를 요구했다.
이병훈 예비후보는 “지난 3월 3일 국회의원 총수를 300명으로 유지하고, 지역구 의석수는 7석이 늘어난 253석, 비례대표 의석수는 47석으로 정하는 선거구획정안이 발효됐고, 이번 획정안으로 인해 변경된 선거구 수는 전국적으로 102개에 이른다”며 “102개나 되는 선거구가 변경됐음에도, 이에 대한 선관위의 홍보는 미진한 실정이고 이 때문에 주민들과 예비후보자들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서 그는 “광주광역시의 경우도 동구와 남구를 합쳐 갑 ․ 을로 나누고, 북구 갑과 을의 경계를 조정하는 등 적지 않은 변경이 이뤄졌다”고 하며 “선거구획정안이 통과된 지 일주일이나 경과했음에도 새로 편입된 지역에서 선거운동을 하다 보면 본인의 선거구를 제대로 알지 못하는 유권자가 많다”고 밝혔다.
이병훈 예비후보는 “국회의원 선거는 지역을 발전시키고, 국정을 바른길로 인도할 국민의 대변인을 뽑는 중요한 선거”이며, “선거를 불과 한 달여 앞둔 상황에서 국민들이 자신이 속한 선거구조차 제대로 알지 못한다는 것은 큰 문제”라고 지적하고, “선거관리위원회는 국민의 알권리 보장과, 투표율 제고를 위해 변경된 선거구에 대한 적극적 홍보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보성출생▲고려대▲전남대 행정학 박사▲행정고시(24회)▲청와대 행정관▲광양군수▲전남도 기획관리실장▲행정중심복합도시(세종시)주민지원본부장▲아시아문화도시추진단장▲아시아도시재생연구원 이사장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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