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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 송재춘 기자) 전북 진안군 마이산에 진안홍삼 전문 판매장이 문을 열었다.
진안군은 10일 마이산 남부진입로에 진안홍삼 전문 판매점을 개장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판매장은 마이산 남부 관광객 휴게소를 리모델링해 진안홍삼 및 지역 농․특산품을 전시ㆍ홍보하면서 판매를 한다.
홍삼한방 클러스터 사업단 직영으로 운영되며 진안홍삼 명인ㆍ명품, 군수 품질인증품, 홍삼연구소 기술이전품, 특허품 등이 준비되어 있다.
사업단은 판매장에서 홍삼 족욕체험과 시식코너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형태의 마케팅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
최근 진안홍삼은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으로 선정되는 등 그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판매장 개장은 진안홍삼의 경쟁력을 높이고 민선 6기 진안군 공약사업인 농·특산물 판매 활성화의 이행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삼한방 클러스터 사업단 이사장인 이근상 진안군 부군수는 “연간 120만 명의 관광객이 찾아오는 마이산 자락에 판매장이 문을 열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진안홍삼 판매량이 증가하고 지역 농·특산물 직거래의 장으로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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