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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 송재춘 기자 새누리당 전북도당(위원장 김항술)은 10일 오후 2시, 대한건설협회 전라북도회 6층 두미나스홀에서 4.13 총선 후보자와 당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후보자 비전 및 공약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후보들의 비젼과 공약발표는 천상덕(전주시 갑), 김영일(익산시 갑), 김태구(남원순창임실), 임석삼(익산시 갑), 김용호(남원순창임실), 박종길(익산시 을), 전희재(전주시 갑), 양현섭(전주시 병), 정운천(전주시 을), 오철기(남원순창임실) 예비후보자 순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로 발표한 전주시 갑 천상덕 예비후보는 “두 번, 세 번 생각해도 1번이 전주경제살리기”라며 “도시 재건축과 정비의 전문가로서, 전주 재건설을 추진해 지역 경쟁력을 한 층 업그레이드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익산시 갑 김영일 예비후보는 “일 잘하는 일꾼이다”며 자신을 소개 한 뒤 “국가식품클러스터에 관련 기업을 유치하고, 재래시장을 경기를 활성화하는 등 익산 경제의 재도약을 위해 중앙과 정부의 소통 가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익산시 을 박종길 예비후보는 “익산의 전통적 산업이면서 경쟁력이 떨어지고 있는 보석, 석재, 섬유 등의 산업을 중흥시키고 익산을 새로운 교통물류의 중심지, 문화 예술 스포츠 관광의 거점 도시로 육성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새누리당 전북도당은 이날 후보자 비전발표와 함께 4.13 총선 공약으로 △새만금사업 적극 지원 △메가탄소밸리 구축 △금융타운 조성 △농생명식품산업 경쟁력 극대화 △국립 요양원 건립 등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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