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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찾아가는 출산장려 인구교육‘눈길’저출산 극복을 위한 출산장려 사업의 하나로 지난 4월부터 추진
노일준 기자  |  shdlfwns@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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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8.28  10: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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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구청장 김종식)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출산장려 인구교육’을 펼쳐 눈길을 끈다.

지난 3월 인구보건복지협회 광주전남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서구청은 저출산 극복을 위한 출산장려 사업의 하나로 ‘찾아가는 출산장려 인구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금년 4월부터 시행한 출산장려 인구교육은 28일 지역 내 대규모사업장인 기아자동차를 방문하며 하반기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기아자동차 직원 600여명을 대상으로 다음달 6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현대사회 가족의 의미, 저출산 극복을 위한 자세 등 다양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특히 저출산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관 확립과 사회적 인식 개선에 관한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강의한다.

출산장려 인구교육을 받고자 하는 직장이나 단체는 서구보건소 출산장려팀(☎350-4720)으로 신청하면 된다.

서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저출산 문제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출산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8년 출산장려 지원조례를 제정한 서구는 출산축하금과 철분제 지원, 영유아 무료 예방접종 등 다양한 출산장려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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