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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똥 장난감도서관의 줏대있는 <엄마영어학교> 프로그램에 대해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교 저학년 학부모들이 프로그램 공지 후 하루 만에 마감되는 등 높은 기대와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엄마영어독서학교>는 9월 3일부터 11월 26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 30분 총 12회 강아지똥 장난감도서관에서 열린다.
<엄마영어학교> 프로그램은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학부모들이 자신감 있게 영어로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강사 또한 역시 어린이영어회화 전문 강사와 원어민이주여성이 직접 나선다.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된 김태진 관장은 “엄마들이 영어에 대해 위축되어 있다 보니 자녀 영어교육 역시 사교육에만 의존한다”면서 “이번 엄마영어독서학교를 통해서 노래와 춤, 역할극 등을 통해 영어에 대한 부담감을 없애는 것뿐만 아니라 원어민과 이야기 나누는 시간 등을 통해 기본적인 의사소통능력을 키울 예정이다”고 한다.
이번 강좌를 접하고 곧바로 신청한 주상순(동천동. 35)씨는 “요즘 학부모들은 원어민 강사를 초청해서 영어스터디까지 한다고 하던데 장난감도서관에서 이런 프로그램을 개최하니 바로 신청했다”면서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앞으로 김태진 관장은 “우리 사회 가장 심각한 문제가 양극화인데 이중에서도 얼마 전 발표된 것처럼 교육양극화라고 하면서 이번 줏대 있는 <엄마영어학교>가 교육양극화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는 기대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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