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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구청장 임우진)는 지난 10일 아동청소년 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사무총장 서대원)와 업무 협약식을 체결하였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Child Friendly Cities)는 18세 미만 모든 아동이 살기 좋은 지역사회로서 유엔아동권리협약의 기본정신을 실천하여 아동이 존중 받으며, 시민으로서 미래를 열어 갈 권리를 갖고 성장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다.
서구에서는 아동들이 차별 없이 안전한 곳에서 여가를 즐기며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행정을 펼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여 2015년에는 어린이청소년친화도시 조례를 제정하였다.
그 외에도 학교밖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 지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운영, 학교밖 청소년지원센터 운영, 공동생활가정 운영, 지역아동센터 야간보호교실 운영, 방과후 아카데미 지원, 어린이청소년 구정참여단 운영 등을 운영하고 있다.
원활한 아동친화도시 조성사업을 위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에 가입하여 활동하며, 지속적으로 아동 청소년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기울기고 있다.
서구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서구에 살고 있는 아동과 청소년이 더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 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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