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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라여행박람회서 전남도홍보관 최우수상 수상 !!정원 같은 부스에 친환경디자인박람회 봄꽃축제 남도한바퀴 홍보 호평
정지일 기자  |  guruju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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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3.14  17:3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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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6 내나라여행박람회에서 도-시군 통합홍보관을 운영, 광역자치단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전라남도 통합 관광홍보관은 정원 같은 부스 이미지를 형상화해 동선을 따라 시군별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형태로 구성, 관람객과 언론인 등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전남도는 특히 오는 19일부터 운행하는 전남 관광지 광역 순환버스 '남도한바퀴'와 5월 개막하는 2016 세계친환경디자인박람회, 봄꽃 축제를 집중 홍보했다. 10일 열린 한국대표여행사연합회(회장 정후연) 총회에선 세계친환경디자인박람회를 집중 홍보하여 1천만 원 어치의 박람회 입장권 판매 등 효과를 거두었다.

시군별로 함평군은 살아있는 나비를 활용한 체험, 장성군은 과일데이 홍보와 함께 고로쇠 시음 체험, 목포시는 목포항구축제 홍보 이벤트, 담양군은 대나무 부채 만들기, 보성군은 녹차 시음, 강진군은 청자 만들기, 무안군은 초의선사차 시음 무료체험거리 등을 운영해, 관람객들의 즐거움을 더했다.

또한 여수시, 순천시, 장흥군, 화순군, 영광군, 완도군은 관광지 홍보 퀴즈쇼, SNS 올리고 기념품 받기 등 다양한 이벤트로 관람객의 관심을 모았다.

관광홍보관 운영을 대행한 전남관광협회의 이춘희 부장은 " 전남 시군마다 특색있는 관광자원이 풍부해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며 "독특한 문화, 정겨운 풍속, 맛있는 상차림이 있는 남도로의 여행은 힐링과 재충전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내나라여행박람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와 코엑스가 주관, 10만여 명이 관람하는 국내 최대 여행박람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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