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조선대학설립동지회(이사장 황하택)가 11일 조선대학교 서석홀에서 2016년도 정기총회를 갖고 설립동지회 5대 목표 실행을 위한 결의문을 체택했다.
황하택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조선대학교의 설립정신이 왜곡되고 있다’며 ‘조선대학설립동지회의 결성시기와 조선대학교 설립의 주체, 설립 당시 재산 출연의 경위’ 등을 조목조목 밝히며 조선대학교 설립의 정통성을 훼손하는 행위 등을 좌시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선대학설립동지기념사업회는 1946년 해방 직후의 혼란한 시기에 대학을 세우는데 동참한 7만2000여명 설립동지회원의 숭고한 건학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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