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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득 목포시장은 제15호 강풍 ‘볼라벤’이 목포 서쪽 약90km 부근 해상에 진입하자 긴급 현장점검에 나섰다.
정 시장은 28일 새벽 3시30분부터 목포대교, 삼학도 요트마리나, 자유시장 건축공사장, 남해배수펌프장, 신흥동 절개지공사 현장, 갓바위 터널, 2호 광장 중단된 건축공사장 현장 등 시내 곳곳을 하루종일 돌며 응급복구대책을 현장에서 직접 지시했다.
정 시장은 태풍 해지시까지 전 직원이 태풍 비상근무태세에 돌입하여 시민들의 소중한 인명,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라고 재강조했다.
또 가로수, 가로등, 신호등, 정전 등 84건의 시설물 피해사항 접수건 중 긴급복구 완료한 26건을 제외한 58건의 58건의 피해사항에 대해서도 신속히 복구토록 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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