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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우 광주 북구갑(무소속) 예비후보는 선거사무소에서 지역 주민들과의 정책간담회를 갖고 총선이 불과 30일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야권의 분열과 논쟁이 고착화 되고 있으며 정작 힘들고 어려운 민생에 대한 고민과 반성을 찾아보기 어려운 두 야당에 대해 국민들의 심판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박 예비후보는 그 어느 지역보다도 호남의 현실은 어렵고 힘든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정치적 이해득실만을 놓고 다투는 야권에 대해 호남은 물론이고 국민들이 실망하고 있다며 이러한 자중지란으로 새누리당에 과반의석을 허용하게 된다면 설령 정권교체를 이룬다고 해도 사실상 식물정권을 피할 수 없기 때문에 지금이라도 모든 기득권을 내려놓고 대통합의 길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와 함께 이번 선거가 지역의 발전과 비전을 제시하는 인물과 정책중심의 선거가 되어야 한다며 ‘민생 챙기고, 경제 살리고, 정치 바꾸기’ 위해 제시했던 박대우의 10대 공약을 다듬어 오는 25일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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