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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텍 메가쇼, 4만 강남 주부들이 찾는 가성비 박람회 !!리빙, 푸드, 뷰티·헬스 등 6개 분야의 가성비 소비재 제품 2만여 점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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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3.15  00: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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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적 소비재 박람회인 ‘세텍 메가쇼 시즌 I’이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열린다.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SBA) 그리고 민간 주최사인 ‘메가쇼’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동양매직’, ‘풍년밥솥’ 등 일반 기업과 지방자치단체에서 선정한 우수기업 등 총 250개 기업이 참가한다.

서울시가 선정한 사회적 경제기업 15곳을 비롯해 잠실종합운동장 스포츠상가도 이번 박람회에 참여한다. 생활 소비재와 아이디어 제품뿐만 아니라 야구, 축구, 마라톤, 아웃도어 등 다양한 스포츠용품들까지 대거 등장한다.

리빙, 라이프스타일, 푸드, 뷰티·헬스, 스포츠용품 등 6개 분야에 참가한 기업들은 400곳의 부스에서 2만여점의 제품을 준비하여 4만명 이상의 주부 관람객을 맞이한다.

참가 기업들은 대형마트, 온라인 쇼핑몰보다 최대 70%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을 전시하기 때문에 ‘세텍 메가쇼’는 가성비를 구매 일 순위로 꼽는 주부들에게 필수 방문 전시회로 알려지고 있다.

물품 배송과 반송의 번거로움을 겪는 온라인 쇼핑몰과 비교해 현장에서 물건을 직접 비교, 체험할 수 있으면서도 대형마트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매회 주부 관람객은 늘고 있다.

주부층뿐만 아니라 중소기업, 유통 관계자들의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이번 ‘시즌 I’ 의 경우, 참가 기업 모집이 2월 초에 조기 마감되었고, 중소기업의 우수 제품을 확보하려는 대형 유통사와 홈쇼핑, 소셜커머스 관계자들의 비즈니스 매칭 문의가 줄을 잇고 있다.

또한 이번 전시회의 관람객 대부분이 여성들로 구성된 점을 고려하여 서초여성인력개발센터의 협조로 구직 희망 여성들의 취업 상담을 지원하는 ‘SETEC 일자리 상담소’를 설치 운영할 예정이다.

전시 기간 중 메가쇼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 시 5000원의 입장료 없이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또한 홈페이지에서 메가쇼 관람 시 주요 관전 포인트와 관람객 대상 이벤트뿐 아니라 참가기업의 할인 정보, 신제품 이벤트 행사를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메가쇼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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