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원 제23대 농협중앙회장의 취임식이 14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에서 열렸다.
전남 나주 남평농협 조합장 출신인 김병원 회장은 농협중앙회 회장 선거 방식이 민선제로 전환된 1988년 이후 최초의 호남 출신 농협 수장이다.
김병원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농업인이 웃는 농협, 국민이 함께하는 농협'이라는 비전에 맞춰 '중앙회 개혁'과 '지역 농ㆍ축협 균형 발전' '국민의 농협 구현' 등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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