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정치/행정
권은희 광산을, 광산을 '바둑 인재 양성교육' 의 산실로 육성광주광산을,국민의당 국회의원 예비후보
정 욱 기자  |  ngtv8569@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3.16  00:31:2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국민의당 권은희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6일 첨단중학교 바둑부(단장 김윤배 교장, 사범 송태권 프로9단) 창단식에 참석해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격돌로 인기를 끌고 있는 바둑계 열풍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권 예비후보는 창단식 축사를 통해 “호남은 조훈현, 이창훈, 이세돌 등 세계바둑계를 재패해 온 바둑인재의 요람이자 보고”라면서도 “걸출한 인재들이 이 지역출신임에도 차세대 인재 육성프로그램과 문화자산으로의 콘텐츠화하는 시스템은 제자리 걸음 수준”이라고 진단했다.

권 예비후보는 이어 “바둑에 대한 학부모와 학생들의 관심은 높으나 관련 시실부족과 체계적인 양성교육시스템을 갖춘 곳이 없기 때문에 초등 졸업 후에는 서울로 유학을 가야하는 안타까운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교육계에서 지역 우수인재들의 광주이탈을 막을 대안을 찾는 것은 물론 바둑을 비롯한 문화예술 등 각 영역에서도 인재유출을 막기 위한 질 높은 우수교육시스템을 구축에 집중 투자해야 한다”고 말했다.

권 예비후보는 이를 위해 “첨단중학교가 바둑 인재 교육의 시금석이 되어, 호남의 인재들을 광산구에서 키울 수 있는 바둑교육의 산실로 거듭나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권 예비후보는 “알파고와 이세돌 9단과의 대결을 통해 바둑의 진수를 만끽하고 인간의 무한한 능력과 자긍심을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있다”는 점을 거론하며 “3전 4기의 모습을 보여 주었던 이세돌 9단의 자세는 위기의 대한민국을 사는 국민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동시에 선물한 역사적 사건으로 평가된다”고 손가락을 치켜세웠다.

한편 권 예비후보는 지난 13일 선거사무소를 찾은 수완초등학교 바둑부 학생과 학부모와의 간담회 자리에서 “바둑을 배우려는 학생들이 공간이 없어서 200여명 이상이 대기하는 일이 있을 만큼 인기가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면서 “바둑을 두는 학생들의 관심과 열의가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사무소를 바둑을 즐기는 학생들에게 자유롭게 개방하도록 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정 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