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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지방병무청(청장 장헌서)은 동원훈련을 마친 예비군이 롯데리아 햄버거를 이용할 경우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당 업 체와 상호협력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동원훈련을 마친 예비군은 병무청에서 제공하는 할인권을 해당 점포에 제시하면 정상가 6,300원~7,200원인 버거세트 5개 품목을 5,3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이번 할인행사는 롯데리아 109개 점포(광주29, 전남32, 전북 39, 제 주 9)가 참여하며 3월부터 오는 12월말까지 진행된다.
예비군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평시에는 예비군훈련에 참여하는 한편 재난 상황시 복구에 참여하는 등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하지만 현역병에 비해 상대적으로 복지혜택은 미흡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광주전남지방병무청 관계자는 “이번 할인행사와 함께 동원훈련기간중 생일을 맞은 예비군에 대한 기념품 증정과 훈련이 수 모범예비군에 대한 표창도 수여하고 있다”며 “예비군들이 다른 문화시설․외식업체 등 이용에 특별우대의 기회가 확대될 수 있도 록 관련 업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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