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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태 후보는 “멋과 품격있는 문화공동체 동구건설을 함께 만들어 갑시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문화인식저변확대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하기로 했다.
그는 “동구의 가장 중요한 문제인 도심공동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도시재개발·도시재생 사업에 문화요소를 접목시키자“며 “문화전당을 단순히 문화정책적인 측면뿐 만이 아니라 도시공학적 측면, 동구의 도시재생선도사업과 연계하여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
이어 “5·18민주광장 지하공간과 예술의 거리 등을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조성하고, 충장로 5가 일원에 빈 점포 등을 활용한 ‘미디어산업센터‘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문화전당의 건립 목적이 구도심권 공동화 회수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전당운영면에서 도심재생기능이 첨가가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창조·교육·연구라는 문화정책적 측면도 중요하지만 도시공학적 측면도 고려되어 방문객들이 넘쳐나도록 전시·공연기능이 훨씬 강화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에 적극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구차원에서 문화전당과 연계한 구체적인 공간활용 방안과 콘텐츠 개발에 주안점을 두고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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