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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복지재단(이사장 이경준)이 운영하는 진도노인복지관(관장 강주호)은 3월 17일(목), 평소 고령과 원거리 등의 이유로 병원을 찾기 어려운 진도군 노인의 건강을 위해 “이랜드클리닉(원장 강준호, 서울소재)과 함께하는 사랑 나눔 무료진료”를 진도노인복지관에서 진행했다.
2008년부터 시작된 이랜드클리닉의 진도지역 무료진료는 의사, 간호사, 약사, 임상병리사 등 분야별 전문가 40명의 진료팀으로 구성되어 진도지역 노인 350명에게 내과, 건강검진, 통증클리닉, 골밀도 검사 등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무엇보다 일회성 행사가 아닌 수년에 걸친 지속적인 사랑 나눔 봉사로 진도지역에 특별한 애정을 보여 주고 있다.
무료진료를 받은 한 노인은 “이랜드클리닉 무료 진료로 평소 거리가 멀고, 비용 부담으로 미뤄뒀던 초음파 진료 등의 검진을 받을 수 있었다며 매년 잊지 않고 멀리 서울에서 진도까지 와서 노인을 챙겨주니 고마울 따름이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진도노인복지관 강주호 관장은 “어르신에게 가장 큰 관심사는 건강인데 복지관도 진도지역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를 위하여 앞으로도 무료진료 외에도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진료로 거동이 불편해 진료를 미루던 많은 어르신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란다. 특별히 멀리 서울에서 매년 잊지 않고 진도 어르신 건강을 위해 봉사 활동을 해 주시는 이랜드클리닉의 헌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고 말했다.
이랜드클리닉은 이랜드그룹의 임직원과 가족의 건강을 돌보는 전문 의료시설로 진도, 목포, 전주, 봉화, 춘천 등 평소 병원을 찾기 어려운 저소득 의료 취약계층이 많은 노인을 위해 이랜드복지관을 거점으로 매년 무료 의료봉사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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