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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6일 사단법인 자평(이사장 김수관, 조선대 치과대학 교수)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본부장 김은영)를 찾아 가정형편이 어려워 교복비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3명의 학생들에게 교복비 지원 자평 장학금을 전달했다.
지난 1997년부터 20년 동안 어린이재단 후원자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있는 김수관 후원자는 조선대학교 치과대학 교수이자 사단법인 자평 이사장을 맡고 있다.
김수관 후원자의 아호를 딴 자평 장학금은 지난 2008년부터 현재까지 9년째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66명의 장학생들에게 장학금이 지급됐다.김수관 후원자는 이번 장학금 전달 뿐만 아니라 다문화가정과 새터민을 위한 자선음악회 및 자평 청소년 미술 공모전 등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특히 보다 전문적인 나눔 활동을 위해 1989년부터 국내 및 해외 진료봉사를 시작하여 2007년에 다양한 장학 후원 사업을 하였다.
2012년 8월 10일 후원자분들의 뜻을 받아 자평봉사회를 창립하였으며, 2014년 2월 12일에 후원자의 아호를 딴 사단법인 자평이라는 봉사단체를 설립 허가를 받아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치과의료봉사, 장학금기부, 임플란트 지원, 안면기형수술 지원, 어린이재단 힐링캠프 외에도 자평테니스대회 등 다양한 사회활동을 통해 광주지역에 도움의 손길을 바라는 더 많은 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김 이사장은 자신의 아호를 딴 '자평(子平) 장학금'을 조선대학교, 광주동신고등학교 장학문화재단, 어린이재단 등과 상대적으로 열악한 학회의 발전과 학술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부하고 있으며, 재직 20년 동안 11 ‘100’ 클럽을 달성하는 등 치과인으로서 활발한 연구와 봉사 활동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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