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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광주북구갑 시구의원, 광주와 지역민을 버린 중앙당의 결정 ! 수용할 수 없다 !!광주북구갑 시구의원, 정준호후보 전략공천에 대한 입장
정 욱 기자  |  ngtv85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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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3.19  21:3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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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중앙당의 북구갑 정준호 후보에 대한 전략공천을 보며 분노를 넘어 자괴감이 든다. 정말 당이 광주에 대한 민심을 읽고 판단한 것인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

우리는 올해 초 탈당의 광풍에도 불구하고 당을 지키겠다는 일념으로 지금까지 더 민주에 남아 최선을 다해 노력해왔다. 2월25일 당을 지킨 후보를 배제하던 그 순간에도 당이 최선의 선택을 할 것이라 믿어 의심하지 않았다.

그동안 거론되는 많은 인물가운데, 옳은 선택, 이기는 선택을 할 것이라 생각했으며, 광주를 살리고 광주의 민심을 읽어내는 후보를 공천 할 것이라 확신했다.

그러나 한 달여가 지난 오늘 당이 북구갑에 공천한 후보를 보며 당이 어떤 전략을 가지고 이번 선거에 임하는지 강한 의문이 든다.

광주를 살리고 이기는 선거를 한다던 지도부의 이번 결정이 무슨 원칙과 어떤 절차에 의해 결정되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이는 광주의 자존심을 짓밟고 당원들을 무시한 처사이다.

따라서 광주 북구갑 더불어민주당 시구의원은 당원을 버리고 광주와 지역민을 버린 중앙당의 결정을 결코 수용할 수 없다.

중앙당은 광주 북구갑지역 공천에 대해 다시 한 번 심사숙고해 현명한 판단을 하기 바란다.

만약 중앙당이 모두의 뜻을 저버리고 이번공천을 강행한다면 우리는 특단의 조치를 강구할 수밖에 없음을 밝힌다.

2016. 3. 18

반재신, 조오섭, 문상필 광주광역시의원,고점례, 심재섭, 최무송, 마광민, 최기영, 신수정, 김영순 북구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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