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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대학교(총장 이정선)는 18일 통일부의 '2016년 통일교육 선도대학 지정·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통일교육 선도대학 육성사업은 통일교육을 체계적·창의적으로 시행하는 대학을 지정·육성해 대학 통일교육의 우수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일부의 통일교육 선도대학 육성사업은 통일교육 추진 여건과 통일교육 운영계획, 향후 발전 가능성 등을 평가한 결과로 사업기간은 최대 4년이다. 광주교대는 2016년 2억원 규모의 정부 지원금을 받게 되며, 지원금은 매년 증액될 예정이다.
이 사업을 통해 ▲통일교육 관련 교과과목 및 비교과의 재구조화 및 개발 ▲ 통일교육컬렉션 설치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이정선 광주교대 총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에게 통일에 대한 필요성과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시키기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좋은 통일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통일 교육을 선도할 초등예비교원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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