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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군수 구충곤)은 18일 화순하니움스포츠문화센터에서 제9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은 21일 '제9회 암 예방의 날'을 앞두고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화순군보건소와 전남지역암센터가 공통 주관, 신현숙 전라남도 보건복지국장과 김형준 화순전남대학교병원장, 시 군 보건소 관계자, 암환자 및 가족,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암 예방 유공자 표창과, 암 예방 실천을 다짐하는 퍼포먼스, 시니어 암 예방 서포터즈 발대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군은 부대행사로 도내 시‧군 보건소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암 예방 홍보물을 전시하고 시니어 암 예방 서포터즈와 함께 화순고인돌전통시장에서 암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며 캠페인을 펼쳤다.
‘암 예방의 날’은 매년 3월 21일로, 해마다 늘고 있는 암 발생률을 낮추기 위해 암 예방, 조기 진단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실천을 촉구하기 위해 제정됐다.
암은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로 100여만 명의 환자가 있으며, 매년 22만여 명의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암 발생 인구의 ⅓은 예방이 가능하고, ⅓은 조기 진단 시 완치가 가능하며, 나머지 ⅓의 환자도 적절한 치료를 하면 완화가 가능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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