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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광산갑 이용빈 예비후보는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배포한 후보수락 연설문에서 “저를 선택해주신 광산구민, 그리고 관심 두고 지켜봐 주신 광주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공정한 경선관리를 위해 애써주신 지도부에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함께 경쟁해 주신 허문수, 임한필 두 예비후보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본선의 경쟁 상대는 국민의당 후보이지만 국민의당 후보와 경쟁하지 않겠다”며 “더 좋은 내일을 위해 제 자신과 경쟁하고, 주권자만 바라보면서 전진하겠다”고 전했다.
그는 “광산과 광주를 이롭게 할 정책대안으로 평가받겠다”면서 “무능하고 오만한 정권에 온 몸으로 맞서는 용기로, 열정으로 지지를 호소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더민주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 16~17일 안심번호 ARS 여론조사로 진행된 광산갑 경선에서 이 예비후보가 승리했다. 임한필 경민대 겸임교수, 허문수 전 광주시의원과 3파전을 벌인 이 예비후보는 가산점 포함 60.45%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 결선투표 없이 본선행을 확정 지었다.\
* 더불어민주당 광산갑 후보수락 연설전문 *
사랑하는 광산구민 여러분, 존경하는 광주시민 여러분!
저는 대한민국 제20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광산구(갑)을 대표할 후보가 되었습니다.
저를 선택해주신 광산구민, 그리고 관심 두고 지켜봐 주신 광주시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공정한 경선관리를 위해 애써주신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함께 경쟁해 주신 허문수, 임한필 두 예비후보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두 분 예비후보님의 활동을 보면서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두 분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본선에서 꼭 승리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본선의 경쟁 상대는 국민의당 후보입니다. 하지만 저는 국민의당 후보와 경쟁하지 않겠습니다. 두 가지 이유 때문입니다.
첫째는, 광산구민과 광주시민의 지혜로움을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책임져야 할 현역들이 대거 탈당해 급조한 기회주의 정당을 광주시민은 절대 지지하지 않을 것입니다.
둘째는, 민생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더 좋은 삶을, 더 나은 국가를, 가슴 벅찬 내일을 만들기 위해 저 자신과 경쟁하겠습니다. 주권자만 바라보면서 전진하겠습니다.
사랑하는 광산구민 여러분, 존경하는 광주시민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광산구(갑) 이용빈 후보는 남은 기간 광주라는 이름에 부끄럽지 않은 선거운동을 하겠습니다. 부지런히 뛰고 치열하게 연구해서 풍요롭고 정의로운 세상을 만드는 정치의 길을 제시하겠습니다.
광산구민과 광주시민 여러분께서 저에게 보내주신 마음, 더 크게 키워 되갚겠습니다. 광산과 광주를 이롭게 할 정책대안으로 평가받겠습니다. 무능하고 오만한 정권에 온몸으로 맞서는 용기로, 열정으로 지지를 호소하겠습니다.
제가 살아 온 삶 전체를 걸고 ‘좋은 정치’를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6. 3. 18.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구(갑) 후보 이용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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