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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사단법인 자평(이사장 김수관, 조선대 치과대학 교수)은 ‘제4회 자평 한마음테니스 축제’를 열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자평배 테니스대회에 이어 이번 행사도 장학금 마련을 위해 진행되었다.
평소 왕성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펼쳐온 김수관 교수는 “교수들과 친목을 다지기 위해 시작한 테니스가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행사로 커졌다”며 “대회를 즐기면서 누군가에게 베푸는 일에 적극 나서면 몸은 물론 마음도 훨씬 건강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 교수는 자신의 아호 자평(子平)처럼 어느 한곳에 치우치지 않는 삶을 살려고 노력하는 학자로 제자들과 동료 교수들 사이에 잘 알려져 있다.
김 이사장은 자신의 아호를 딴 '자평(子平) 장학금'을 조선대학교, 광주동신고등학교 장학문화재단, 어린이재단 등과 상대적으로 열악한 학회의 발전과 학술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부하고 있으며, 재직 20년 동안 11 ‘100’ 클럽을 달성하는 등 치과인으로서 활발한 연구와 봉사 활동을 해오고 있다.
자평은 지난 1989년 김수관 교수의 구순구개파열 및 안면기형 무료수술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국내 및 해외 진료봉사를 시행하고 있다.
김 교수는 해마다 봄(3월-4월)에 열리는 자평 한마음테니스대회와 더불어 아동·청소년, 노인, 장애인, 여성·다문화, 새터민, 지역사회주민 등에게 의료봉사 및 각종 사랑나눔도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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