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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TV경제/사회
약용곤충산업 한․중 공동 연구 기틀전남한방산업진흥원, 중국 산동농업대학과 협약․세미나 개최
김광영 기자  |  rlarhkddud@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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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8.29  11: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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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한방산업진흥원(원장 조정희)이 약용곤충산업 활성화를 위해 한․중 공동연구 기틀을 마련했다.

전남한방산업진흥원은 도 농업기술원 곤충잠업연구소(소장 김종선)와 공동으로 전남도의 숙원 사업인 곤충 소재 산업화를 위한 한․중 곤충산업 연구 세미나를 지난 23일 개최했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선 중국 산동성 산동농업대학의 리우유셩(유옥승) 교수 등 3명의 교수가 참가해 한방산업진흥원과 중국 산동농업대학 간 곤충산업 활성화를 위한 국제 공동 연구 업무협약(MOU)을 체결, 현재 차세대 성장 동력사업인 곤충산업을 공동 연구키로 했다.
 
또 국내외 연구현황 보고에서는 전남도생물방제센터 오병준 소장이 국내 곤충 소재의 사료산업 현황, 송현식 네오그린 대표의 지네 등 사료용 곤충의 대량 사육 시스템 연구, 조현우 전남도한방산업진흥원 주임연구원의 지네의 안전성 및 생리활성 연구, 유옥승 중국 산동성 산동농업대학 교수의 중국의 곤충을 이용한 사료 산업 사례연구 발표 등이 이어졌다.
 
조정희 전남한방산업진흥원장은 “차세대 자원의 보고인 곤충을 활용한 산업은 아직 국내에서 걸음마 수준이지만 이번 세미나에서 곤충산업의 발전 가능성을 보았다”며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뜻을 모아 합심한다면 곤충산업이 기능성 축산물의 최고 소득품목으로 상품화돼 지역경제와 국가경쟁력 확보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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