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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은 지난 21일 지역맞춤형 농기계 전문인력 양성과정 개강식을 농업기술센터 대교육장에서 가졌다.
이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16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1억 3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농업기술센터 야외훈련장에서 9월 30일까지 훈련비 부담 없이 전액 무료로 실시하게 된다.
훈련생은 2월 24일부터 3월 8일까지 120명을 모집하였으며, 훈련과정은 소형굴삭기와 지게차 등 2개 과정에 훈련 기간은 10일이며, 기수당 20명씩 총 6회 전원 면허증 취득을 목표로 실시하게 된다.
고흥군은 2015년에도 고용노동부 주관 일자리 평가에서도 특별상과 상사업비로 국비 8천만 원을 받아 무료로 훈련시켜 73명이 면허증을 취득한 바 있다.
개강식에 참석한 박병종 고흥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1차 산업 비중이 60%가 넘는 지역으로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이중고를 겪고 있지만, 고흥청정식품단지가 100% 분양이 완료되어 정상적으로 가동되고 있고,
동강 특화농공단지와 중소유통 공동도매 물류센터, 우주기술 특화산업단지 등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산단 조성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며, 이번 농기계 전문인력 양성과정이 훈련생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희망을 안겨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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