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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18일 센터 다목적실에서 결혼이민자, 가족들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어교육 개강식과 함께 반 배치를 위한 레벨테스트가 진행되었다.
지난해에는 결혼이민자들의 체계적인 한국어 교육을 위해 1단계, 2단계, 3단계, 4단계, 특별반으로 나눠 운영하여 103명이 참여해 이들 가운데 45명이 한국어교육을 수료하였다.
오는 3월 29일부터 1단계~4단계 및 특별반(시험대비반)까지 한국어교육을 운영하며, 한국어능력시험을 준비하는 대상자들에게 다양한 방법을 활용하여 최대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이 진행된다.
고흥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 고흥군에 터전을 잡고 살아가는 이주여성들이 한국어교육을 통해 언어와 문화를 이해하고 가족구성원과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도모하며 다문화에 대한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인식전환 도모함으로써 다문화가정 이주여성이 한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써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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