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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보건소가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이동건강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이동건강교실은 뇌졸중이나 심근경색증 등 심뇌혈관질환의 건강관리와 예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내일(30일)부터 31일(13:00~16:00)까지 이틀간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실시된다.
간호사와 금연상담사로 구성된 보건소 의료인력이 이마트, 롯데마트 이용 시민들을 대상으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체크 등 기초검사와 건강상담을 실시하고, 이상 소견자 발견시 보건소에서 등록관리하며 의료기관에 연계하여 조기진단과 치료를 유도할 방침이다.
시 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 사망원인의 2위(25.4%)를 차지하고 있는 치명적인 질환이지만,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을 바로 알고 잘 관리하면 예방하거나 발생시기를 지연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11월까지 대형마트, 금융기관 등을 방문하여 이동건강교실을 운영할 계획임을 전했다.
한편 시 보건소는 등록된 고혈압․당뇨병 환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운동․영양․질환교육과 저염 식이 조리시연을 보건소에서 8회 실시했고, 중앙하이츠 경로당, 달리도 경로당 등 88개 경로당을 방문 심뇌혈관질환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또 목포역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시민들로 하여금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경각심을 갖도록 하기 위해 홍보캠페인을 전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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